아침 해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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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

정확한 명칭은 섭식 장애로(Eating Disorder) 음식 섭취에 대한 비정상적인 태도와 행동으로 인해 신체 건강이나 일상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신질환입니다.

주로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에 체중,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으로 시작되며, 단순한 식습관 문제 이상으로 개인의 심리적, 신체적 건강 및 사회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대부분 질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치료적 개입이 늦을 수도 있습니다. 식이장애는 크게 아래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식이장애

식이장애
1

폭식증

폭식증

짧은 시간동안 자기 조절감을 상실한 채 과도한 음식 섭취를 하는데, 구토, 변비약이나 이뇨제, 과도한 운동 등의 보상행동이 있는 신경성 폭식증과 이러한 행동을 보이지 않은 폭식 장애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폭식 행동들의 기저에는 다양한 우울, 불안, 강박 등의 감정적인 어려움, 낮은 자존감, 통제 욕구 등 개인의 심리적 요임, 가족적 및 사회적인 요인들과 뇌 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생활학적 원인이 있으며, 이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회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2

거식증

극단적인 체중 감량욕구 혹은 다이어트로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뚱뚱하다고 인식하여, 음식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거나 식사를 하더라도 그 이상의 구토, 변비약 복용과 같은 보상행동을 하는 질환입니다.

폭식증과 비슷하게 다방면적인 원인들이 기저에 있으며, 문제는 거식증의 경우를 실제 내과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태를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여, 이에 대한 치료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가족, 치료자, 주변인들의 지지와 전문가적 개입을 통해 정상 체중으로의 회복과 폭식증 기저의 심리적인 원인들에 대한 탐색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거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