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 정신건강의학과
이는 감정적인 부분 이외에 인지 왜곡과 교감 신경계 항진으로 인한 전신의 긴장감, 두근거림, 식은 땀, 소화 불량 및 각종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예기 못한 반복적인 공황발작(Panic attack)의 경험과 이후 해당
증상들에 대한 지속적인 불안상태 또는 비적응적 행동변화 등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심한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공포감 또는 불쾌감이 갑작스럽게 시작되어 수 분내
최고조에 이르며, 이때 주로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 메스꺼움,
어지럼, 감각이상, 발한 등의 신체증상과 죽을 것 같은 공포,
비현실감 등의 정신증상들을 동반하는데, 공황장애는 이러한
증상들의 유무와 함께 다시 겪을지도 모르는 두려움의 예기
불안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한 정도에 초점을 둡니다.
실제 많은 내담자 분들이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비행기,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 갈 수 없게 되거나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들의 완화 및 치료를 위해서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한 증상들의 재발방지와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노출을
통한 인지행동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회불안장애
주로 무대, 회의, 발표 등 타인의 시선들에 노출되거나 노출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적인 상황에 대한 심각한 불안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증상들이 조절이 안될 경우 공황 증상들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며, 문제는 해당 상황들을 회피하고하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회적 기능의 저해를 초래합니다.
인지행동 치료를 기반으로 하여, 과도한 반응성 불안에 대한
저항력을 쌓기 위한 항우울제와 노출 상황 전 불안의 발생을
예방하는 항불안제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범불안장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일상적인 일이나 사건에 대해서 과도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불안과 걱정이 지속되는 상태가 6개월 이상
거의매일 지속되어, 사회적 및 직업적 기능에 손상을 주는
상태입니다. 감정적, 인지적인 요소들 이외에도 늘 안절부절하고
긴장되어 있으며, 과민해져서 소화 불량, 설사 및 수면 장애 등이
발생하며 하며, 이로 인한 일상생활 속 집중력 저하 및 피로감을
동반합니다.
방치 시 많은 경우 흔하게 다른 불안장애들 혹은 우울장애를
동반하기도 하며. 장기적으로 기존의 두통과 만성통증 질환을
악화시키고, 심혈관 질환에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인지행동 치료 및 약물치료의 빠른 개입이
효과적입니다.
강박장애
현재 진단기준(DSM-V TR)에서 불안장애의 카테고리에서 나와 다른 진단기준으로 분류가 되기도 하지만, 질병의 임상적 특성상 거의 모든 경우 불안을 동반하여, 같은 그룹으로 생각하며 치료를 합니다. 주로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불편한 충동, 이미지, 생각 등이 침투적, 반복적으로 떠오른 강박사고와 이를 줄이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는 강박행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오염형, 확인형, 대칭형, 금기 사고형 등이 대표적이며,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CBT)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